Evernote를 만나기 전에 제가 먼저 사용하던 스크랩 웹사이트는 Instapaer였습니다. 하지만 Evernote의 깔끔한 화면에 반하여 Instapaer사용이 많이 줄었는데요. 하지만 스크랩 속도가 월등하기 때문에 아직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4.99$주고 구입한 iPad app이 아까워서라도 적극 활용중입니다.)
Instapaper과 Evernote는 꽤 궁합이 잘 맞는 서비스입니다. 위 아이콘의 순서를 잘 기억하면 되는데요. Instapaer는 제가 알고 있는 것 중 가장 단순하고 빠르게 기사를 스크랩합니다. 그래서 전 웹 신문을 읽거나 블로그를 읽을 때 읽을만한 기사는 대충 훑어본 다음 꼭 Instapaper로 스크랩을 합니다. (Read Later 아시죠 ^^). 물론 시간이 많을 때는 clearly를 적용하고 evenote로 집어넣은 후 예쁘게 tag까지 달아놓기도 하지만 시간이 꽤 걸리죠.
이제 이 두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간단한 작업을 설명하겠습니다.
1단계 읽고 싶은 기사가 보이면 무조건 Read later버튼을 사정없이 눌러준다.
(Instapaper.com의 사용법은 생략하기로 하겠습니다.)
2단계 Instapaer.com을 방문한다.
스크랩한 기사가 한눈에 보이시죠. 기사를 보다가 ‘스크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Like this article를 눌러주시면 됩니다.(or 하트표시) . 이게 왜 중요하냐면 이것을 누르는 순간 Evernote로 기사가 스크랩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아주 단순한 설정이 필요한데요.
Instapaer.com 설정에 들어가면 Sharing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 Evernote Link를 선택하고 계정을 연결한 다음 밑줄 친 부분의 박스에 체크를 해 주시면 앞으로 Like this article를 눌러준 기사는 바로 evernote로 저장이 되게 됩니다.
아~ 요즘 고민입니다. 프리미엄 계정을 신청할지 꼼수로 Gmail계정에 계속 스크랩을 할지 ㅠㅠ
모든 정보는 하나로 모아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계속 제 귓가를 맴도네요. 아마 조만간 프리미엄 계정을 신청할 것 같습니다. ^^;;



